대우건설이 충북 충주에서 선보인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가 평균 2.3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됐습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49건이 접수, 평균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608가구, 오피스텔 53실 등 총 661가구로 지어집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로, 오피스텔은 전용 47㎡로 각각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50만원대로, 당첨자는 오는 6일 발표합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지난달 29일 진행된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49건이 접수, 평균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608가구, 오피스텔 53실 등 총 661가구로 지어집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로, 오피스텔은 전용 47㎡로 각각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50만원대로, 당첨자는 오는 6일 발표합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