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기회 된다면 면세점 진출 계획"
입력 2016-01-04 19:42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기회가 된다면 면세점 사업 진출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정 회장은 서울 백사마을 연탄나눔 시무식에서 면세점 사업 진출에 대해, 어떤 업태를 떠나 다양한 기회가 된다면 충분히 연구해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수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M&A 시장에 나오는 것을 항상 연구해왔다며 신중하게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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