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년째 할아버지 '흉내' 외 북한 이슈
입력 2016-01-04 18:20  | 수정 2016-01-04 19:16
출연) 채경옥 / 매일경제 논설위원,
신지호 /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Q>북한, 붉은 원숭히 해 다부진 포부를 이렇게 밝히네요. 살을 에는 영하 20도 한파에도 차력쇼, 그리고 물속에서 서커스같은 인간다리 과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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