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IMAX로 재개봉된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4일 지난 2014년 개봉해 1028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와 2015년 ‘올해의 영화로 손꼽힌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오는 14일 IMAX로 재개봉된다”고 밝혔다.
특히 두 영화는 ‘2016년 새해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아이맥스 최고 점유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재개봉되는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전국 CGV IMAX 17개 상영관 전체에서 상영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IMAX로 재개봉된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4일 지난 2014년 개봉해 1028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와 2015년 ‘올해의 영화로 손꼽힌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오는 14일 IMAX로 재개봉된다”고 밝혔다.
특히 두 영화는 ‘2016년 새해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아이맥스 최고 점유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재개봉되는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전국 CGV IMAX 17개 상영관 전체에서 상영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