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사랑과 야망' '인생은 아름다워' 스타 작가인 김수현이 주말 드라마로 돌아온다.
김수현 작가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3년 만에 '그래 그런거야'라는 신작을 선보인다.
SBS 측은 "김수현 작가의 신작은 작가가 주로 선정하는 주제답게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다"고 전했다.
출연진으로는 이순재, 강부자, 김해숙, 노주현, 송승환, 양희경, 홍요섭, 임예진, 정재순, 김정난, 서지혜, 조한선, 남규리, 윤소이, 신소율, 왕지혜 등 다양한 연령대가 결정돼 기대감을 높였다.
'그래 그런거야'는 2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대에 방송된다. 이에 SBS 측은 '동상이몽'과 '웃찾사' 편성 변경에 대해 논의 단계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지난해 12월 셋째주 촬영을 시작했으며 60부작으로 제작된다.
'사랑과 야망' '인생은 아름다워' 스타 작가인 김수현이 주말 드라마로 돌아온다.
김수현 작가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3년 만에 '그래 그런거야'라는 신작을 선보인다.
SBS 측은 "김수현 작가의 신작은 작가가 주로 선정하는 주제답게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다"고 전했다.
출연진으로는 이순재, 강부자, 김해숙, 노주현, 송승환, 양희경, 홍요섭, 임예진, 정재순, 김정난, 서지혜, 조한선, 남규리, 윤소이, 신소율, 왕지혜 등 다양한 연령대가 결정돼 기대감을 높였다.
'그래 그런거야'는 2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대에 방송된다. 이에 SBS 측은 '동상이몽'과 '웃찾사' 편성 변경에 대해 논의 단계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지난해 12월 셋째주 촬영을 시작했으며 60부작으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