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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 논란 더불어 반기문 총장과의 인연 화제, 유엔콘서트에서 만난 인연
입력 2016-01-04 15:36  | 수정 2016-01-04 19:49
강민경 부친/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부친 논란 더불어 반기문 총장과의 인연 화제, 유엔콘서트에서 만난 인연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반기문 UN 사무총장과의 인연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창설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KBS국악관현악단 유엔 콘서트' 현장 사진을 올렸습니다.

강민경은 다비치 이혜리와 함께 참가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특히 강민경의 레드컬러 드레스는 그의 몸매를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반기문 총장도 가운데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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