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와 열애 채국희, 업계에서 소문난 커플…채시라 동생 ‘도둑들의 사모님 ‘아하!
오달수와 열애 중인 채국희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어 "오달수와 채국희는 오래된 연인,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있다.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만큼,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 다만, 뒤늦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결혼보다는 동료이자 연인으로 시간을 더 많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채국희는 연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는 개성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02년 뮤지컬 ‘카르멘 초연에서 카르멘을 연기하며 플라멩코의 매력에 빠진 그는 2011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3개월간 머물며 플라멩코를 배운 경험담을 담은 책 ‘나는 가끔 카르멘을 꿈꾼다를 발간하며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
그는 플라멩코 뿐만 아니라 발레 재즈 라틴댄스도 모두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수와 열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오달수와 열애 중인 채국희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어 "오달수와 채국희는 오래된 연인,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있다.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만큼,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 다만, 뒤늦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결혼보다는 동료이자 연인으로 시간을 더 많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채국희는 연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는 개성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02년 뮤지컬 ‘카르멘 초연에서 카르멘을 연기하며 플라멩코의 매력에 빠진 그는 2011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3개월간 머물며 플라멩코를 배운 경험담을 담은 책 ‘나는 가끔 카르멘을 꿈꾼다를 발간하며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
그는 플라멩코 뿐만 아니라 발레 재즈 라틴댄스도 모두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수와 열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