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안, '스며든다' 첫 무대 소감 "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아직도 실감 안나"
K팝스타4' 출신 가수 서예안이 '스며든다'로 데뷔 무대를 치른 소감을 전했습니다.
4일 자정 서예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데뷔 무대를 언급하며 "첫 무대라 많이 떨었죠"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인데 데뷔 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라고 데뷔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또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며 "지켜봐 주세요"라고 감사의 인사 및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서 서예안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데뷔곡 '스며든다'를 부르며 특유의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를 앞세워 차세대 여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그녀의 데뷔곡 '스며든다'는 차가운 겨울에 떠나간 사랑과 행복한 기억을 추억하는 소녀의 마음을 절절하게 그린 발라드 곡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K팝스타4' 출신 가수 서예안이 '스며든다'로 데뷔 무대를 치른 소감을 전했습니다.
4일 자정 서예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데뷔 무대를 언급하며 "첫 무대라 많이 떨었죠"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인데 데뷔 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라고 데뷔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또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며 "지켜봐 주세요"라고 감사의 인사 및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서 서예안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데뷔곡 '스며든다'를 부르며 특유의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를 앞세워 차세대 여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그녀의 데뷔곡 '스며든다'는 차가운 겨울에 떠나간 사랑과 행복한 기억을 추억하는 소녀의 마음을 절절하게 그린 발라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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