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월 4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6-01-04 11:00  | 수정 2016-01-04 11:0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새해 목표를 세우셨습니까?
제 지인은 담배 끊는 걸 목표라고 정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넌 정말 대단하다. 남들은 한번 끊기도 힘든 담배를 벌써 열세번째 끊었네~!"
네. 작심삼일이라고 하는데 오늘 나흘쨉니다. 금연 다짐하신 분들! 꼭 이겨내시고요.

그런데요, 새해 다짐을 소크라테스의 격언으로 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최태원 회장의 아내인 노소영 관장인데요.

1월 1일 새벽에 지인에게 소크라테스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문자 내용과 그 문자에 담긴 뜻!

뉴스파이터가 단독으로 보도해드립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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