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정일구 기자]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이 끈질긴 추격 끝에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4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대결에서 3-2(28-26, 25-27, 11-25, 26-24, 15-4) 승리를 거뒀다. 27점을 올린 테일러와 김수지, 이재영이 15, 14점을 득점하며 3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경기를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이 끈질긴 추격 끝에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4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대결에서 3-2(28-26, 25-27, 11-25, 26-24, 15-4) 승리를 거뒀다. 27점을 올린 테일러와 김수지, 이재영이 15, 14점을 득점하며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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