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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거왕 전우성, 알고보니 노을? ‘목소리만 들으니 깜짝’
입력 2016-01-03 18:38 
복면거왕 전우성, 알고보니 노을? ‘목소리만 들으니 깜짝’
복면거왕 전우성, 알고보니 노을? ‘목소리만 들으니 깜짝

‘복면가왕 20대 가왕은 여전사 캣츠걸이 차지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2대32로 방패연을 꺾고 4연승에 성공한 것.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2016년 새 해 복면가왕의 주인공이 된 캣츠걸은 한 번 더 멋지게 비상하라는 기회를 준 것 같다. 이 황금 가면과 가운이 부끄럽지 않게 죽을 각오로 준비해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아쉽게 패배한 방패연은 가면을 벗어야 했다. 결국 밝혀진 방패연의 정체는 그룹 노을의 전우성이었다.

복면거왕 전우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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