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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20대 가왕 등극…방패연 정체는? 노을의 전우성
입력 2016-01-03 18:27 
사진=복면가왕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복면가왕 20대 가왕은 여전사 캣츠걸이 차지했다. 62대32로 방패연을 꺾고 4연승에 성공한 것.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2016년 새 해 복면가왕의 주인공이 된 캣츠걸은 한 번 더 멋지게 비상하라는 기회를 준 것 같다. 이 황금 가면과 가운이 부끄럽지 않게 죽을 각오로 준비해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아쉽게 패배한 방패연은 가면을 벗어야 했다. 결국 밝혀진 방패연의 정체는 그룹 노을의 전우성이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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