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대관령 소재 선자령 정상에서 지난 1일 이광구 우리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넷째)과 임직원 117명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신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행장은 "창립 117주년이 되는 올해를 성공적인 민영화를 토대로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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