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덩어리의 ‘론리 나이트’…‘엄지 척’

[MBN스타 김윤아 기자] ‘복면가왕 복덩어리가 부활의 ‘론리 나이트(‘Lonely night)를 열창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덩어리는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론리 나이트를 선곡했고, 판정단은 기립박수를 쳤다.

김현철은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웠고, 신봉선은 시원하다”며 노래를 들은 소감을 밝혔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