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 찾자, 최여진이 소개한 ‘물고기 자세 요가는?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 찾자를 실천할 수 있는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선보인 '물고기 자세' 요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온스타일 '더바디쇼' 11회에서 최여진은 폐기능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편안하게 하고 갑상선의 기능을 올리는 '물고기 자세'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팔꿈치를 허리 양 옆에 대고 손은 주먹을 쥔다"며 "숨을 마시면서 팔꿈치로 바닥을 밀어 하늘을 향해 가슴을 든다"고 입을 열었습다.
이어 "숨을 뱉으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그대로 양손을 깍지로 껴 천장으로 손을 밀어준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유승옥은 "물고기가 총을 쏘는 느낌. 목 부분이 스트레칭 되면서 시원한 느낌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 찾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 찾자를 실천할 수 있는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선보인 '물고기 자세' 요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온스타일 '더바디쇼' 11회에서 최여진은 폐기능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편안하게 하고 갑상선의 기능을 올리는 '물고기 자세'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팔꿈치를 허리 양 옆에 대고 손은 주먹을 쥔다"며 "숨을 마시면서 팔꿈치로 바닥을 밀어 하늘을 향해 가슴을 든다"고 입을 열었습다.
이어 "숨을 뱉으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그대로 양손을 깍지로 껴 천장으로 손을 밀어준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유승옥은 "물고기가 총을 쏘는 느낌. 목 부분이 스트레칭 되면서 시원한 느낌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 찾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