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박샤론, 13kg 우량아 아들 "매일 파스 신세"
입력 2016-01-02 17: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우량아 아들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리키김 류승주, 슈 임효성, 정시아 백도빈 부부, 그리고 박샤론 가족이 육아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샤론은 둘째가 10개월인데 몸무게 13kg이 나간다”며 이런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너무 클까봐 걱정”이란 말과 함께 아들 포동이(윤석이)를 공개했다.
그는 "정말 이만한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손목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래서 늘 파스를 붙이고 있다. 슬프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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