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응답하라 1988` 라미란 댄스 "엑스트라까지 자리 못 떠나"
입력 2016-01-02 16: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응답하라 1988 성노을 역의 최성원이 라미란의 활약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16회 '인생이란 아이러니-1' 편에서는 최성원과 라미란이 전국노래자랑 예선 무대에서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라미란은 테이프와 준비했던 테이프가 바뀌어 '계란이 왔어요'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췄고, 이어 현란한 무반주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최성원은 한 매체를 통해 "보조출연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웬만큼 웃기지 않으면 프로페셔널하게 촬영분량 찍고 가시거든요. 그런데 라미란 선배님이 워낙 웃기게 노래부터 춤까지 다 내려놓고 하시니까 정말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나왔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카메라 각도 때문에 여러번 촬영을 했는데 그때마다 정말 열심히 춤을 추시더라고요. 촬영 끝나고 '나 삼겹살 먹으러 가야겠다. 안되겠다'라면서 힘들어하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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