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79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9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79.59달러로 전날보다 1.39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7~18일 약세를 보인 뒤 사흘 만에 반등해 기존 최고치였던 78.59달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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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9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79.59달러로 전날보다 1.39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7~18일 약세를 보인 뒤 사흘 만에 반등해 기존 최고치였던 78.59달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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