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 7)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3주차에 이른 '스타워즈 7'은 2일 누적 관객수 300만734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국내에서 개봉했던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이다.
'스타워즈 7'은 중국 개봉을 앞두고 현재까지 13억3116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세우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랐다.
'스타워즈7'은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1983년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렸다.
jeigun@mk.co.kr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 7)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3주차에 이른 '스타워즈 7'은 2일 누적 관객수 300만734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국내에서 개봉했던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이다.
'스타워즈 7'은 중국 개봉을 앞두고 현재까지 13억3116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세우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랐다.
'스타워즈7'은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1983년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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