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나혼자산다' 김동완이 신년운세 점수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8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미리 준비한 회원들의 신년 운세를 전했다. 1위는 명예와 부를 얻고 역마살이 꼈다는 내용의 김동완에게 돌아갔다.
이에 전현무는 히말라야 말고 또 계획한 곳이 있느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신화활동으로 중국과 일본에 갈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김동완이 신년운세 점수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8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미리 준비한 회원들의 신년 운세를 전했다. 1위는 명예와 부를 얻고 역마살이 꼈다는 내용의 김동완에게 돌아갔다.
이에 전현무는 히말라야 말고 또 계획한 곳이 있느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신화활동으로 중국과 일본에 갈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