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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서 ‘만개’한 ‘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 ‘백치미’ 폭소
입력 2016-01-02 13:36 
아이슬란드서 ‘만개’한 ‘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의 ‘백치미’ 폭소
아이슬란드서 ‘만개한 ‘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의 ‘백치미 폭소

tvN ‘꽃보다 청춘의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백치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조정석, 정우, 정상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슬란드에 도착해 숙소 픽업 차에 오른 세 사람은 열린 창문 틈으로 부는 바람에 "오픈 더 도어"라고 동시에 외쳤다.

이어 이들은 실수를 깨닫고 "클로즈 더 도어"라고 정정했다. 정상훈은 "오픈 더 도어라고 해도 말을 알아듣지 않았냐. 말이 통했다고"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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