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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내부 결속·이명박 외연 확대 주력
입력 2007-10-20 08:25  | 수정 2007-10-20 08:25
주말을 맞아 여야 대선후보들이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는 오늘 김근태 전 의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향후 정국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경기노동가족체육대회에 참석해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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