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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열애 나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자랑…“몸매는 타고나야”
입력 2016-01-01 11:43 
장동민 나비
장동민과 열애 나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자랑…몸매는 타고나야”

장동민 나비가 열애인정을 한 가운데 나비의 화보가 화제다.

나비는 지난 2014년 1월 남성잡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 드레스와 ‘엠보싱 몸매가 묘한 조화를 만들어냈다.

또한 나비는 과거 인터뷰에서 "몸매는 일단 타고나야 한다. 먹으면 그대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매일 요가를 했는데, 플라잉 요가가 좋다"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31일 오후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 생방송에서 장동민은 생방송 도중 나비와 잘 만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상민은 방송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다. 장동민은 평소 농담을 잘하니 믿을 수 없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민 나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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