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유아인 4년전에도 신세경과 드라마서 만나, 부끄러운 '영영커플'
육룡이 나르샤에서 배우 신세경과 유아인이 완벽 호흡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같은 방송사에서 촬영했던 드라마의 베드신도 화제입니다.
유아인과 신세경은 '패션왕'에서 '영영커플'로 남다른 커플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패션왕' 공식홈페이지에 '영영커플 메이킹 유아인 부끄러운 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아인이 상체 탈의를 한 채 자신의 침대에서 깜빡 잠을 잔 신세경과 마주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유아인이 부끄러운지 계속 상체를 두 손으로 가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2015 SBS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육룡이 나르샤에서 배우 신세경과 유아인이 완벽 호흡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같은 방송사에서 촬영했던 드라마의 베드신도 화제입니다.
유아인과 신세경은 '패션왕'에서 '영영커플'로 남다른 커플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패션왕' 공식홈페이지에 '영영커플 메이킹 유아인 부끄러운 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아인이 상체 탈의를 한 채 자신의 침대에서 깜빡 잠을 잔 신세경과 마주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유아인이 부끄러운지 계속 상체를 두 손으로 가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2015 SBS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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