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4라운드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코트에 엎드려 아쉬워학 ㅗ있다.
현대건설은 현재 13승 3패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반면, 흥국생명은 10승 6패 승점 2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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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현재 13승 3패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반면, 흥국생명은 10승 6패 승점 2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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