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언니, 지동원과 결혼하나...세 쌍둥이라도 믿을 것 같은 비주얼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축구선수 지동원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강지영 언니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TV '하하몽쇼'에는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엄마와 아빠, 친언니 2명 등 온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지영의 세 자매가 특별무대 '미스터' 공연을 펼쳤다. 당시 MC 하하는 "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31일 한 매체는 "지동원(24)이 올 시즌 종료 후 2세 연상 강지영 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강지영 언니, 지동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축구선수 지동원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강지영 언니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TV '하하몽쇼'에는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엄마와 아빠, 친언니 2명 등 온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지영의 세 자매가 특별무대 '미스터' 공연을 펼쳤다. 당시 MC 하하는 "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31일 한 매체는 "지동원(24)이 올 시즌 종료 후 2세 연상 강지영 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강지영 언니, 지동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