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한지혜가 FA시장에 나온 가운데, 배우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커졌다.
31일 오전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한지혜와 최근 미팅을 가진 것으 맞으나 아직 전속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긍정적으로 얘기되고 있는 것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속계약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것만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한지혜는 최근 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된 뒤 결별,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이 설립한 회사로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등이 소속돼 있는 유명 배우 전문 소속사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오전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한지혜와 최근 미팅을 가진 것으 맞으나 아직 전속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긍정적으로 얘기되고 있는 것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속계약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것만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한지혜는 최근 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된 뒤 결별,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이 설립한 회사로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등이 소속돼 있는 유명 배우 전문 소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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