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그룹, 신사업 발굴팀 출범
입력 2007-10-19 13:50  | 수정 2007-10-19 13:50
삼성그룹이 신사업 발굴을 위해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이달중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10명 정도로 구성된 조직을 만들어 계열사들의 성장동력 사업을 평가하고,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의 팀장은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이 맡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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