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문채원이 현재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1일 오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문채원이 몇 개월 전 엠에스템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앞으로도 행보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기본 7~8년이 넘도록 함께 일하고 있다. 손예진은 10년 이상 소속사에 있었고 또 다시 재계약을 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며 이를 알리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문채원은 현재 소속사와의 신뢰도가 높게 쌓여있는 만큼 앞으로 몇 년간 함께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는 손예진과 이민정이 소속돼 있다. 문채원은 오는 1월14일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오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문채원이 몇 개월 전 엠에스템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앞으로도 행보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기본 7~8년이 넘도록 함께 일하고 있다. 손예진은 10년 이상 소속사에 있었고 또 다시 재계약을 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며 이를 알리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문채원은 현재 소속사와의 신뢰도가 높게 쌓여있는 만큼 앞으로 몇 년간 함께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는 손예진과 이민정이 소속돼 있다. 문채원은 오는 1월14일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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