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일이화 울산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5-12-30 11:20 

30일 오전 0시17분께 울산 북구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일이화 울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공장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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