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거, 첫 정규 앨범 ‘비와 눈’ 발매…일상적 소재 담백하게 풀었다
입력 2015-12-29 10:31 
사진=미러볼 뮤직
[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아거(AGER)의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미러볼뮤직은 29일 일상적인 소재를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풀어내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아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비와 눈이 오늘 발매된다”고 밝혔다.

최근 아거는 다른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작곡과 작사, 편곡까지 음악에 관한 자신의 모든 이해도를 앨범 ‘비와 눈에 담았다.

또 이번 앨범을 통해 특정한 대상을 여러 다양한 이미지로 연상시키는, 다중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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