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일주일에 2~3번 발레테스…확실히 혈색 좋아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김예림이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29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투개월의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예림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서 김예림은 브라운 스모키 메이크업에 라일락 컬러 립 밤을 매치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예림은 요즘은 발레와 필라테스가 접목된 발레테스를 하는데, 30분 정도만 임팩트 있게 하면 되니까 일주일에 2~3번은 빠지지 않고 운동해요. 다이어트를 떠나서 이걸 하고 나면 확실히 혈색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라며 뷰티 팁을 밝혔다.

또한 조만간 싱글 앨범으로의 컴백을 예고하며 가수가 된 뒤 가장 큰 수확은 저만의 매력을 발견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낯설었던 화보 촬영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더군요. 음악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올해는 음악 공부도 열심히 해 ‘이게 바로 제 컬러예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어요”라며 올해의 목표를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디션 스타에서 어엿한 뮤지션으로 성장한 1월의 뷰티 뮤즈 김예림의 화보와 뷰티 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