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아내와 휴가를 즐겼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폴 매카트니와 그의 아내를 프랑스 생바르텔레미에서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 매카트니와 그의 아내는 푸른 빛이 도는 수영복에 커플 모자까지 맞춰 입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를 감싸 안으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존 레논(John Lennon)과 함께 ‘예스터데이(Yesterday), ‘렛잇비(Let It Be), 헤이 주디(Hey Jude), ‘더 롱 앤 위딩 로드(The Long And Winding Road) 등의 대표곡들을 만들며, 전 세계적인 비틀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폴 매카트니와 그의 아내를 프랑스 생바르텔레미에서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 매카트니와 그의 아내는 푸른 빛이 도는 수영복에 커플 모자까지 맞춰 입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를 감싸 안으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존 레논(John Lennon)과 함께 ‘예스터데이(Yesterday), ‘렛잇비(Let It Be), 헤이 주디(Hey Jude), ‘더 롱 앤 위딩 로드(The Long And Winding Road) 등의 대표곡들을 만들며, 전 세계적인 비틀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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