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하와이에서 연말 휴가를 보내고 있다.
28일 한 매체는 "배용준이 박수진이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휴가를 보낼 겸 하와이로 떠났다"면서 "사적인 여행이기 때문에 두 사람만 떠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아내 박수진이 올리브채널 '테이스티 로드' 올해 촬영을 끝내자마자 함께 떠났다. 결혼에 앞서 박수진은 지난 5월 하와이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현지 매력에 푹 빠져 있어 자연스레 하와이를 여행지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7월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하와이에서 연말 휴가를 보내고 있다.
28일 한 매체는 "배용준이 박수진이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휴가를 보낼 겸 하와이로 떠났다"면서 "사적인 여행이기 때문에 두 사람만 떠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아내 박수진이 올리브채널 '테이스티 로드' 올해 촬영을 끝내자마자 함께 떠났다. 결혼에 앞서 박수진은 지난 5월 하와이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현지 매력에 푹 빠져 있어 자연스레 하와이를 여행지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7월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