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뮤지컬 배우 겸 차지연의 아름다운 화보가 공개됐다.
차지연은 최근 여성 패션지 슈어 1월호와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고혹적이면서도 매끈한 보디를 뽐냈다. 실제로 이 같은 몸매 유지를 위해 차지연은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차지연은 "평소 근력 운동으로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놓고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늘리고 줄이며 체중을 조절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작품을 위해 체중 조절을 자유자재로 하는 듯 하지만 그를 위한 숨겨진 노력도 소개했다. 특히 '더데빌' 때는 6개월에 걸쳐 10킬로그램 이상 감량했다가 '드림걸스' 때 다시 13킬로그램을 늘렸다고.
화보 관계자는 "차지연의 몸매가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 줄은 몰랐다. 타고난 서구형 체형에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게 자리잡은 근육들 덕분에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차지연은 내년 1월 5일부터 뮤지컬 '레베카'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뮤지컬 배우 겸 차지연의 아름다운 화보가 공개됐다.
차지연은 최근 여성 패션지 슈어 1월호와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고혹적이면서도 매끈한 보디를 뽐냈다. 실제로 이 같은 몸매 유지를 위해 차지연은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차지연은 "평소 근력 운동으로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놓고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늘리고 줄이며 체중을 조절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작품을 위해 체중 조절을 자유자재로 하는 듯 하지만 그를 위한 숨겨진 노력도 소개했다. 특히 '더데빌' 때는 6개월에 걸쳐 10킬로그램 이상 감량했다가 '드림걸스' 때 다시 13킬로그램을 늘렸다고.
화보 관계자는 "차지연의 몸매가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 줄은 몰랐다. 타고난 서구형 체형에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게 자리잡은 근육들 덕분에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차지연은 내년 1월 5일부터 뮤지컬 '레베카'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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