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희열 “박진영, ‘K팝스타’ 5년에 타짜 다 됐다”
입력 2015-12-27 20: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K팝스타5 유희열이 박진영의 선곡에 놀랐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에서는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진행됐다.
‘스타킹에 출연하는 등 댄스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임하은이 ‘K팝스타5에 도전했다. 임하은은 ‘BangBang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에 양현석은 확실히 춤을 춰봤던 사람은 노래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입으로 표현하기 힘든 것을 몸으로 표현해봤던 사람들이기에 노래를 잘 부를 수가 있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선곡이 굉장히 좋다. 박진영이 이 곡을 선곡해줬다고 하는데 확실히 오디션을 5년 진행하니까 타짜가 다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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