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필모, ‘복면가왕’ 해피뉴이어 정체 “가왕이 될 줄 알았다”
입력 2015-12-27 18: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복면가왕 블링블링 해피뉴이어의 정체는 연기자 이필모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이필모는 블링블링 해피뉴이어 복면을 쓰고 미소년 스노우맨과의 대결을 벌였으나, 아쉽게 1라운드 탈락했다.
이필모는 ‘지금 이 순간 등을 선곡해 열창했다.
하지만 결국 그는 가면을 벗고 오래 뵙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이필모는 저는 정말 죄송한데 가왕이 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