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활동 마친 금융개혁회의…금융개혁은 계속된다
입력 2015-12-27 17:23 
올해 금융권에 변화를 줬던 금융개혁회의가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개최된 마지막(제17차) 금융개혁회의에서 민상기 금융개혁회의 의장은 "이젠 금융 서비스와 상품이 '다르면 살고, 같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금융 산업이 보신주의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금융개혁 차원에서 손을 본 규제 건수가 전체의 20%에 달한다고 밝혔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장용성 한양대 교수, 손병옥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민상기 의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종휘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김병일 강남대 교수, 최현자 서울대 교수(이상 앞줄 왼쪽부터), 정순섭 서울대 교수,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안동현 서울대 교수, 신진영 연세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뒷줄 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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