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BS 연예대상은 이휘재, MBC·SBS는 누구 품에?
입력 2015-12-27 10:06 
2015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이휘재였다.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휘재는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등 쟁쟁한 후보를 물리치고 23년만에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29일과 30일에 연이어 치러지는 MBC와 SBS의 연예대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연예대상에 오른 최종 후보는 유재석 김구라 박명수 김영철. 이 가운데 유재석과 김구라가 유력한 대상 후보라는 것이 방송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특히 김구라는 올 한해 '라디오스타' '세바퀴' '마이리틀텔레비전' '능력자들' '나의 머니 파트너 : 옆집의 CEO들' 등 다수의 MBC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는 역시 유재석을 필두로,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정글의 법칙'과 '주먹쥐고 소림사' 등에 출연하며 시청률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김병만에 무게중심이 쏠린다는 예상 속에 '힐링캠프' '아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많은 화제를 낳은 이경규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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