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달 론스타 대주주 자격 결론
입력 2007-10-18 06:25  | 수정 2007-10-18 08:56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대주주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결론이 이르면 다음달 내려집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해외 금융당국에 요청한 자료가 모두 도착하는 대로 조속히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 문제가 이르면 다음달 초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며 늦어도 올해 안에는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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