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 위안부지원 새 기금 설립·아베 '책임'언급 검토"
입력 2015-12-25 08:06  | 수정 2015-12-25 09:05
일본 정부가 군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10억 원이상 규모의 새 기금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오늘(25일) 보도했습니다.
또한 아베 신조 총리가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책임'과 '사죄'를 언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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