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군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10억 원이상 규모의 새 기금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오늘(25일) 보도했습니다.
또한 아베 신조 총리가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책임'과 '사죄'를 언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아베 신조 총리가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책임'과 '사죄'를 언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