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앤이슈 오프닝
입력 2015-12-24 18:22  | 수정 2015-12-24 18:58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긴급] '증거인멸' 시도
11살 딸을 학대하고도 아버지는 끝내 딸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뉴스앤이슈 취재결과 이들은 경찰수사에 대비해 컴퓨터 기록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속보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2) 배달 중 '쾅'…딸을 '첩'?
햄버거 패스트 푸드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10대 청년이 한밤중 배달시간에 쫓겨 달리다 버스에 오토바이가 깔렸습니다. 한편 여고생 의붓딸을 첩으로 삼으려고 각서까지 받아낸 6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3) 나홀로 성탄절
내일 크리스마스를 혼자 외롭게 보낸 분들 쉰살 골드 미스인 아나운서 이금희 씨, 12년 결혼생활하고 돌아온 싱글 박준금 씨. 새해엔 하겠다는 결혼 다짐 다부질텐데요 .

눈 대신 먼지 흩날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뉴스앤이슈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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