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베, 日외무상에 연내 방한지시…위안부 문제 타결도모“
입력 2015-12-24 18:21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에게 연내에 한국을 방문하도록 지시했다고 NHK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국과 일본의 교섭 타결을 도모할 생각으로 이같이 지시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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