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학대 소녀가 그린 '작은 집'…왜?
입력 2015-12-24 11:04  | 수정 2015-12-24 11:22
이번 주 내내 너무나 큰 충격을 줬던 사건이죠.
아빠에게 감금·학대를 당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탈출했다는 인천 11세 아이 이야기인데요.
아이를 돕고자 하는 많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재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많이들 걱정되실 겁니다.
아이가 작은 집을 그렸다니, 어떤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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