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대상포진 예방법, 이영자 점심도 거르게 만드는 무서운 병?
입력 2015-12-24 10:00 
대상포진 예방법, 이영자 점심도 거르게 만드는 무서운 병?
대상포진 예방법이 소개된 가운데, 이영자가 대상포진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이계인, 박준규, 가수 김동완, 슬리피가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 남편은 아내가 대상포진으로 끙끙 앓아도 본체만체 하며 귀찮아했다고 전해져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이에 이영자는 대상포진은 정말 아프다. 내가 대상포진이 걸려서 처음으로 점심을 걸렀다”며 남편의 무심함을 비난했다.

점심을 걸렀다는 이영자의 말에 정찬우가 대상포진이 중병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상포진 예방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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