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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욕실 유리에 알몸 실루엣 찍혔다?…‘논란’ 재조명
입력 2015-12-24 09:46 
이하늬, 윤계상 욕실 유리에 알몸 실루엣 찍혔다?…‘논란’ 재조명
이하늬, 윤계상 욕실 유리에 알몸 실루엣 찍혔다?…‘논란 재조명

이하늬가 과거 윤계상 욕실 유리에 알몸 실루엣이 찍혔다는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사이트에 '강아지를 씻기는 윤계상을 찍은 이하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유리창 너머 욕실에서 애완견을 목욕시키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유리창에 비친 여성의 모습이 상의를 탈의한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로 추측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하늬, 윤계상의 소속사인 사람 엔터테인먼트는"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과거 윤계상이 자신의 팬 카페에 비공개로 올린 사진이다.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일으켜 안타깝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하늬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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