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새누리 김무성 대표 차녀, 수원대 교수직 사퇴
입력 2015-12-23 19:40 
수원대학교에서 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둘째 딸 김 모 씨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마약 투약설로 학교 측에 부담을 주기 싫다면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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