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둘째출산 루머, 사실 아냐"
입력 2015-12-23 16: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한채영이 루머에 입을 열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는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한채영과 씨스타 보라, 최희가 참석했다.
한채영은 출산 후 몸매 관리를 묻는 말에 "이 자리에서 말하기 좀 그렇지만 간혹 제가 둘째를 낳았다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둘째를 출산한 적이 없다. 아이는 한 명이다. 2년 전에 출산을 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라고 밝혔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뷰티마스터가 되어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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