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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보라와 사이좋은 셀카 보니? '쌍둥이인 줄 알았어!'
입력 2015-12-23 14:02  | 수정 2015-12-24 08:31
화장대를부탁해 한채영/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보라와 사이좋은 셀카 보니? '쌍둥이인 줄 알았어!'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2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자매 같죠? 은근 정말 닮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과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보라는 대학 재학 시절 '캠퍼스 한채영'으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습니다.

한편 한채영과 보라는 '화장대를 부탁해'의 공동 MC를 맡고 있습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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