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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 현저동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입력 2015-12-23 10:09 

신한카드는 서울 서대문역 근처 현저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2월 조직개편에서 선임된 신규 부서장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종호 신한카드 신입사원은 신입사원 연수기간 동안 배운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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